갈뫼못성지 다녀왔습니다. 
                
                    작성자  |마리아
                    작성일  |2012.10.28
                    조회수  |5320
                
                
                    
                       

프랑스 다뷜로주교님을 포함 신부님2분과 500명이상의 많은 무명순교자를 배출한 곳. 비 오는 날이라 걱정도 많이 되었는데...도착하며 비가 그치고 아름다운 성당에서 미사와 그 뒤로 펼쳐지는 바다를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구역장님, 반장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함께 해주신 주임신부님과 그레고리아수녀님 덕분에 더욱 은총많이 받는 성지순례였습니다.
                    
                
 
                 
                    
             
   
 첨부파일  |892706859508c772d685f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