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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삶

전례 제언

작성자  |한강의벗 작성일  |2026.04.17 조회수  |16

우리 본당의 전례 분위기 고양을 위해 건의합니다.


1.신자들의 기도는 매일미사 책에 쓰여진 것처럼 우리 본당의 사정과 현실을 반영하는 기도를 마련하여 할 것을 제안합니다.

미사 봉사를 맡은 구역이나 전례분과 등 신심단체에서 만들면 좋을 것입니다.

또한 해설자가 천편일률로 책에 있는 것을 읽을 것이 아니라 신자들 대표(가급적 남2 여2)들이 교대로 나와 우리 본당

공동체의 절실한 기도로 바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현재 주일 저녁 청년미사에서 젊은이들이 교대로 나와 공동체의 기도를 바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단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독서대에서 하지 말고 해설자 위치에 있는 마이크로 가서 하면 좋을 것입니다.


2. 과거 프란치스코 교황님도 말씀하셨었지만, 미사는 전 세계적으로 통일되고 장엄하며 거룩한 분위기에서 거행되어야 합니다.

집전 사제의 취향에 따라 주님의 기도 중 손을 들게 하거나, 가슴 앞에 펼치거나, 옆 사람과 손에 손을 잡고 띠를 만들거나

등등을 하여 분위기를 흩뜨리지 말라고 구체적으로 지적하신 바 있습니다. 이 점 우리 본당에는 없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주교회의 전례위원회에 문의 결과, 미사 책에 집전 사제들이 함께 하도록 되어 있는 '마침 영광송'("그리스도를 통하 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되어......")부분을 교우들과 함께 하지 말라고 유권해석 받은 바 있습니다. 이 점은 지난 임기의 한 부주임 신부께서도 확인하여 앞으로 않겠다고 공지까지 하신 바 있는데 새 임기를 시작하신 신부님이 오시어 다시 그렇게 하시면 안 된다고 봅니다.


3. 미사 중 독서자들이 독서를 마친 후 응송 부분을 낭송할 때는 독서 부분과는 다른 톤으로 노래하듯 목소리를 뽑아 길게 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마치 독서를 또 하듯이 책 읽듯 하면 응송(독서를 읽은 후 부르는 노래) 부분의 취지에 맞지 않습니다.


봉사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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